잡담

VPS 신청해서 Ubuntu 세팅하는 과정을 한 10번 이상 반복한 것 같다.

뭐든지 설치/세팅하는 과정은 정말 머릿속에 그려질 정도로 숙달해놔야 실전에서 써먹으니까..

항상 세팅된 상태에서만 프로그램을 하면, 언제든 위기가 들이닥친다.


언제든 재시작/재설치/삭제가 가능한 서버

 

진짜 VPS의 장점이라면 언제든 후딱후딱 순정 상태의 우분투를 재설치해서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것..

sudo adduser [user]

sudo usermod -aG sudo [user]

sudo vim /etc/ssh/sshd_config

PermitRootLogin no

AllowUsers [user]

sudo service ssh restart

sudo apt-get update -y

sudo apt-get upgrade -y

curl -o- https://raw.githubusercontent.com/creationix/nvm/v0.34.0/install.sh | bash

vi ~/.bash_profile

 

export NVM_DIR="$HOME/.nvm"

[ -s "$NVM_DIR/nvm.sh" ] && . "$NVM_DIR/nvm.sh" # This loads nvm

source ~/.bash_profile

nvm ls

nvm install --lts

 

리눅스 사용 자체를 거의 안 해봐서 명령어도 익숙하지가 않고.. 너무 힘들었는데

단기간에 숙달된 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....

아...... 피곤하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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